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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지방직] 2026년 9급 지방직 일행/세무/사복/교행 채용인원 및 시험일정

2026.04.03

전국 17개 시·도의 2026년 9급 지방직 공무원 채용인원 계획이 발표되었다.
9급 공무원은 채용 주체에 따라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뉘는데,
지방직은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시·도 교육청 소속으로 근무하게 된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과 몇 가지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는 거주지 제한 요건이다.
서울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시험 당해 연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과거 합산 3년 이상 거주한 기록이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다.
두번째는 중복 접수 제한이다.
지방직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일은 모든 지역이 동일하기 때문에 한 개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단, 교육청은 지자체와 별도로 접수하나 시험일은 동일하기 때문에 결국 실제 시험 응시는 한 곳만 할 수 있다. 

2025년부터는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이 직무 역량 중심 평가로 강화되어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 단순 암기보다는 논리적 사고와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출제기조가 변화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향후 수험생들은 기출 분석뿐만 아니라 바뀐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전략적인 학습이 필수적이다.

이번 2026년 지방직 주요 4개 직렬(일반행정, 세무, 사회복지, 교육행정)의 전체 채용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13,521명으로, 전년도 6,993명에서 6,528명이라는 큰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현 정부의 인력 운영 기조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복지 수요 급증 및 지자체별 인력 재배치 등이 맞물려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 3월까지 발표 기준)





2025년 9급 지방직 일행/세무/사복/교행 지역별 채용인원 (일반기준)

2026년 9급 지방직 채용의 핵심은 4개 주요 직렬의 고른 선발 확대와 사회복지직의 대폭 증원이다.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각 직렬의 지역별 채용인원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직은 총 7,869명을 선발하며 전년 대비 3,233명이 늘어났다.
경기도가 1,533명으로 작년보다 614명 늘어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이어 서울 909명, 경남 664명, 경북 661명 순으로 채용 규모가 크다.
특히 대구가 235명 늘어났고, 울산은 199명이 증가하는 등
광역시 단위의 증원 폭이 전년 대비 매우 크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다.
반면 세종시는 22명으로 작년 보다 11명 줄어들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채용 인원이 소폭 감소했다.

세무직은 총 802명을 채용한다.
경기도가 159명, 서울이 150명으로 세무직 채용인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대구 67명, 인천 56명으로 이들 지역에서도 세무직의 채용이 활발히 이뤄짐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모든 지역에서 채용인원이 소폭 상승하거나 유지하는 추세를 보이나,
강원도와 경남은 전년 대비 채용인원이 감소하여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지직은 2026년 채용인원이 전년 722명에서 올해 3,060명으로 무려 4배 이상 채용 규모가 커졌다.
경기도는 작년보다 457명 늘어난 627명을 채용하고, 서울은 223명 늘어난 344명을 채용한다.
경기도와 서울을 필두로 인천 202명, 전남 226명, 충남 232명 등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세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특히 작년에 채용을 하지 않았던 울산은 올해 53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직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올해가 합격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행정직 역시 채용인원이 늘었으며 2026년에 작년 보다 700명 늘어난 1,790명을 선발한다.
서울 교육청이 273명 늘어난 316명으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고, 전남 237명, 경기 239명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대구, 대전, 울산 교육청은 전년보다 채용인원을 줄였다. 




2026년은 9급 지방직 임용을 목표하는
수험생들에게 채용 규모 면에서 최근 몇 년 중 가장 유리한 해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인원 증가가 반드시 합격선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채용 인원 증가 소식을 듣고 유입되는 신규 수험생이 늘어날 수 있으며,
특히 사회복지직처럼 증원이 큰 직렬로 수험생들이 몰릴수도 있어,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가장 기본적으로는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지역의 거주지 요건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필기시험까지 남은 기간 동안 학습에 있어서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추가하는 등의 ‘모험과 도전’보다는
이미 아는 것을 더 확실하게 알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에 주안점을 주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2026년 9급 지방직 공채 시험 일정

2026년 9급 지방직 시험은 지차제가 3월 23일부터, 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6월 20일 필기시험을 동시에 실시하며, 각 시도의 채용 주체 기관별로 7월부터 필기합격자 발표와 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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